남사친이 재벌이었다

남사친이 재벌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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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에서 카페를 운영하며 평화로운 일상을 보내던 지수는, 남친이 바람피는 현장을 적발해 이별한 것도 모자라 .그 남친이 자기 명의로 빌린 거액의 빚을 떠안게 된다. 도무지 믿을 수 없는 고통스러운 현실에 무너져가 하는 지수.. 빚쟁이 조폭들이 집으로 까페로 마구마구 들이닥치는 상황 속에서, 대학시절 동기이자 한심한 백수 남사친 필립이 같이 살면서 지수를 지켜주기로 하는데.. 설상가상으로 건물주의 딸이 1층 까페 자리를 빼라며 진상을 피우기 시작한다. 지수의 어려움을 알게된 백수 남사친 필립은 갑자기 멋지게 수트를 입고 나타나 건물 진상의 문제도 해결하기 시작하는데.. 알고보니 백수 남사친 필립은 우리나라에서 제일가는 재벌 집안의 외동아들이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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