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극 드라마

그 겨울, 우리가 주운 온기
추운 겨울, 마차에서 내팽겨진 서단을 유소정이 집으로 데려간다. 그리고 그 곳에서 전례없는 따뜻한 두 부녀와 마주하게 된다. 모진 풍파를 딛고 단단해진 그들 앞에 서단의 전남편과 아들이 찾아오는데... 과연 서단의 선택은?

배신이라 부르고 사랑이라 읽다
사랑하는 정인의 손가락을 자르고 배신자가 되어야 했던 윤민서. 황제가 되어 돌아온 소태훈은 그녀를 비천한 노비로 만들어 처절하게 복수하지만, 그 증오 뒤엔 차마 지우지 못한 애정이 숨어 있다. 윤민서가 목숨보다 아끼는 아들 단홍의 정체와 가짜 은인 양지혜의 모든 악행이 밝혀지는 순간, 두 사람의 결말도 끝에 다다른다.

저하, 마님이 또 거짓말을 하십니다
정서연은 전생과 똑같이 적녀 언니와 혼인할 세자 최민기의 침상 첩으로 뽑히게 된다. 전생에는 처참하게 불에 타죽는 운명이었지만, 이번 생에 그녀는 세자의 아버지인 선평 후작을 타깃으로 삼아 그의 권세와 지위를 이용해 복수를 하려 한다. 과연 이 거짓 신분을 언제까지 숨길 수 있을까?

내 가족은 내가 지킨다
천문대선인이 책 속 8세 하수빈으로 깨어나, 역적죄로 유배된 임씨 가문의 딸이 된다.
유배길에서 가족은 죽음의 위기를 맞고, 수빈은 뛰어난 의술과 신비한 선법으로 일가족을 구해나간다. 음모의 배후자 하주원이 드러나고, 윤지환과의 로맨스와 가문의 재기를 위한 투쟁이 펼쳐진다.

반딧불이 어찌 달과 다투랴
윤지수는 환생 후 과거 기억으로 윤민지를 반격한다. 윤민지의 표절과 독살 행위를 폭로하고, 황위를 위한 정치적 음모가 얽힌 가운데 구지훈은 왜구와 결탁해 폐위된다. 구현석과 윤지수가 함께 음모를 폭로하고 윤민지에게 처벌이 내려진다. 윤지수는 명예를 회복하고 구현석과 결혼하게 되며 권력 투쟁의 막이 내린다.

소설 속 메인 빌런 구하기
침술 명의라 불릴 만큼 독보적인 의술을 갖춘 남궁연은 어느 날 갑자기 책 속에 빙의되어 궁중의 치열한 암투 속에 휘말린다. 그녀는 오직 동생을 구하고 이 세계에서 살아남기 위해 고군분투한다. 반복되는 독살 음모와 목숨을 건 위장 죽음 등의 혼란 속에서, 강진우와 남궁연 두 사람은 깊이 연모할수록 오해는 비수가 되어 지독한 애증의 굴레에 갇히게 된다. 마침내 도성이 포위되는 전란의 위기 속에서 두 사람은 운명을 건 최후의 도박을 시작하는데….

봄바람이 꽃을 사랑한다면
장지연은 서방 잡아먹는 여자라는 꼬리표를 달고 다리를 다친 채 집에서 쫓겨났다. 다친 그녀를 전쟁 중에 화살을 맞은 황제가 구해주면서 뜻하지 않게 하룻밤을 보내고 책임 질 거라는 약속과 함께 헤어지게 된다. 6년 후, 황제가 금의환향하여 약속을 이행하러 왔는데 장지연은 아들과 함께 대비를 납치했다는 누명을 쓰고 관아에 잡혀간다. 가족은 물론 내편 하나 없이 억울함을 호소해 보지만 결국 참형에 처하게 되는데...



